세상사는 이야기

컴퓨터업자의 하루

김해컴퓨터총판 2015. 1. 23. 00:25

김해에서 컴퓨터판매수리업을 하는 저의 하루를 정리해봅니다.

매일 9시반이면 출근을 하여 저녁 9시에 매장문을 닫고 퇴근합니다.

토,일요일도 조금 빨리 마칠뿐이지 시계추와같은 일상입니다.

 

 

저의 일은 하루중 대부분을 이자리에 앉아서 고객님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적 노동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냅니다. (김해컴퓨터수리,판매)

 

 

그리고 이자리는 대부분을 서서 컴퓨터를 수리하는 작업대입니다.

본체를 열고 파워를 교체하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테스트하고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그래픽카드를 교체하고, 윈도우7의 바이러스도 잡고~~~

 

 

여기 지저분한 책상은 시간을 필요로하고 까다로운 기술을 요구되는 컴퓨터본체,

LCD,LED모니터의 분해수리, 메인보드의 수리, 노트북의 분해수리, 액정교체 등

한마디로 컴퓨터수리 기술의 집합체를 이 자리에서 해결합니다.

 

 

이곳은 주로 신품, 중고등을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배달온 식사도 여기서 해결하고, 주로 부피가 큰 컴퓨터관련 부품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해조립컴퓨터팜매, 중고컴퓨터판매)


 

컴퓨터 데스크탑, 노트북등 컴퓨터관련 주변기기들을 디스플레이하는곳이며

고객님이 오시면 차마시고, TV보며, 컴퓨터하며 대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둥근 탁자에서 이쁜레이디님이 매일 두세대의 컴퓨터를 조립하는 곳입니다.


 

김해컴퓨터관련 주변기기는 다 있습니다. 대형마트에 없는 특수한 부품들도

김해컴퓨터총판에 오시면 구할수 있습니다. 중고 CPU, HDD, 그래픽카드, 메모리

모니터, 노트북, 정품잉크, 재생토너등 구석구석 매장 가득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