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노트북PC시장이 급성장해 2007년 1분기 국내에서 팔린 PC 3대 중 1대가 노트북PC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7년 1ㆍ4분기 국내 노트북PC 출하량은
42만대로 지난 2006년 4ㆍ4분기 노트북PC 27만대에 비해 크게 성장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65% 증가한 것이다.
또 2007년 1ㆍ4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총 127만대로 이중 데스크톱PC가
85만대, 노트북PC가 42만대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국내 PC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PC업체들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PC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9.8%, LG전자가 22.4%를 차지했으며
삼보컴퓨터가 10.2%를 차지해 국내업체 비중이 62.4%를 차지했다.
데스크톱PC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35.7%, LG전자 12.4%, 주연테크 12%,
삼보컴퓨터 10.8%로 70.9%를 국내 업체가 차지했다.
외산업체는 노트북 PC부문에서 한국HP가 10.5%로 3위, 도시바코리아가
8.3%로 5위를 기록했으며, 데스크톱PC 부문은 한국HP가 9.4%로 5위를
차지했다.
김해컴퓨터총판 퍼옮김 김해컴퓨터수리,김해잉크충전 32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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